카리브 해의 태양, 열정, 혁명과 체 게바라, 말레콘과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, 시가, 모히또, 그리고 헤밍웨이의 바다가 그리워지면 문득 떠나야 할 여행
<진동선, 쿠바에 가면 쿠바가 된다>